Creation Wines
About Winery
2002년 젊은 와인메이커인 Jean-Claude Martin과 Finlayson가문의 Carolyn Martin이 헤멜 엔 아아르데(Hemel en Aarde) 계곡에 약 40ha의 목초지를 함께 개척하여 만든 신세대 와이너리로, 그들 만의 차별화된 와인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크리에이션(Creation)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쟝 끌로드는 포도밭과 셀라를 담당하고 캐롤라인은 마케팅과 테이스팅 룸 그리고 주방을 총괄합니다.
해발 350m에 위치한 이 와이너리는 부드러운 햇살과 서늘한 대서양 바람으로 최고 온도가 30도를 넘지 않고 평균 12도의 작은 일교차를 가진 전형적인 Cool Climate 지역으로 샤도네이, 피노누아 뿐만 아니라, Warm climate 품종에 해당하는 비오니에, 쉬라, 슈냉 블랑 등을 심어 깊이 있는 아로마와 풍미를 가진 스타일로 재배하는 듯 다양한 창조적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에서 수입한 자동 온도 조절장치가 포함된 스테인리스 발효조 등의 첨단 설비와 225리터 프랑스산 오크통 등으로 전통의 기법과 현대의 기술을 접목하여 최고의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셀라의 레스토랑에서는 와인메이커와 쉐프가 함께하는 유쾌하면서도 완벽한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션은 2021년 9월 독일에서 개최된 “World’s Best Vineyards 2021에서 Top 10에 랭크 되었습니다.
https://www.worldsbestvineyards.com/list/1-50
크리에이션은 포도밭의 지속 가능성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Biodiversity & Wine Initiative(BWI)의 멤버이고 Intergrated Production of Wine(IPW)의 가이드라인을 포도밭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아공에서 9개 와이너리만 인증을 받은 EnviroWines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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