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iculture & Vinification
남아공의 Cincault는 Hermitage라고 불리기도 하며 남아공 고유 품종인 Pinotage(쌩소와 피노누아의 교배종)의 아버지 이기도 합니다.
쌩소는 과거 생산량을 늘릴 목적으로 대량으로 심어졌다가 방치되었던 품종이지만 최근 젊은 생산자들이 버려졌던 Old Bush Vine을 찾아 다양한 스타일의 새로운 시도를 함과 동시에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는 품종입니다.
Paarl에 위치한 Bush Vine Single Vineyard에서 관개를 하지 않은 건조농법(Dry Farming)으로 재배된 포도의 알갱이만 따로 떼어내 5~7일간 짧게 스킨컨택 후 18’C에서 내추럴 방식으로 저온발효 했습니다. 오래된 대형 오크통(Vats)에서 6개월간 숙성 후 병입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2.5%
생소 특유의 레드베리류가 잘 느껴지고 미네랄리티 까지, 마치 잘 만든 내추럴 가메의 느낌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볍고 후레시하지만 복합미를 가지고 있으며 산도는 아주 높지 않고 목넘김이 편해 매우 잘 넘어갑니다.
가성비까지 겸비한 내추럴 레드 와인입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남아공의 Cincault는 Hermitage라고 불리기도 하며 남아공 고유 품종인 Pinotage(쌩소와 피노누아의 교배종)의 아버지 이기도 합니다.
쌩소는 과거 생산량을 늘릴 목적으로 대량으로 심어졌다가 방치되었던 품종이지만 최근 젊은 생산자들이 버려졌던 Old Bush Vine을 찾아 다양한 스타일의 새로운 시도를 함과 동시에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는 품종입니다.
Paarl에 위치한 Bush Vine Single Vineyard에서 관개를 하지 않은 건조농법(Dry Farming)으로 재배된 포도의 알갱이만 따로 떼어내 5~7일간 짧게 스킨컨택 후 18’C에서 내추럴 방식으로 저온발효 했습니다. 오래된 대형 오크통(Vats)에서 6개월간 숙성 후 병입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2.5%
생소 특유의 레드베리류가 잘 느껴지고 미네랄리티 까지, 마치 잘 만든 내추럴 가메의 느낌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볍고 후레시하지만 복합미를 가지고 있으며 산도는 아주 높지 않고 목넘김이 편해 매우 잘 넘어갑니다.
가성비까지 겸비한 내추럴 레드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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