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iculture & Vinification
6 ha 크기의 포도밭은 스와트랜드에서도 매우 더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자갈이 많고 기반암이 아래 깊게 위치해 심토가 깊은 토양에 포도밭이 조성되었는데, 배수가 빨리 일어나는 특성 때문에 덥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는 그르나슈만이 이 포도밭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지만 양쪽으로 5개의 와이어를 설치해 바람으로부터 나무 줄기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르나슈 누아는 포도 껍질이 얇고 알맹이가 커서 곰팡이 병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캐서린 마샬에서는 캐노피 관리와 포도 송이 관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포도 수확 후 세 가지 뀌베를 따로 구분해 발효합니다. 첫 번째는 줄기를 전부 제거, 두 번째는 줄기를 전부 남기고, 세 번째는 줄기를 20%만 남겨놓고 나머지 포도 송이의 줄기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줄기를 남겨 놓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 째는 알코올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발효 과정에서 줄기의 수분이 빠져나와 최종 와인의 알코올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운 환경에서 자란 그르나슈는 당도가 높기 때문에 알코올이 높기 마련인데, 이를 낮춰서 산과 알코올, 타닌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pH가 높아져서 산도가 떨어질 염려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뀌베를 3개로 나눠서 양조를 진행했고, 발효와 숙성이 끝나고 블렌딩을 통해 와인의 최종 산도를 높였습니다. 둘 째, 태생적으로 부족한 그르나슈의 타닌을 보충하기 위해 줄기를 이용합니다. 그 결과 좀 더 입체적인 구조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셋 째, 압착 과정에서 포도 줄기는 풀 내음이나 초록 허브, 피망 향을 와인에 내놓습니다. 따라서 진한 붉은 과일 위주의 단조로운 와인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복합미를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세 뀌베들은 각각 500L, 300L, 225L 기 사용한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젖산 발효 및 9개월 숙성 후, 블렌딩을 거쳐 병입 됩니다.
Tasting Note
풍미 강도: M+ / 당도: Dry / 산도: M ~ M+ / 바디: M
연한 루비색이 반 투명하게 보입니다. 스페인의 가르나차, 랑그독의 그르나슈와는 다른 강도의 루비입니다. 사실 그르나슈 누아는 원래 연한 색깔이죠. 이 와인은 그르나슈 본연의 색을 잘 보여줍니다. 코를 글라스에 대고 향을 맡으면 잘 익은 딸기와 체리 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상당히 직선적이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붉은 과일 뿐 만 아니라 타임, 로즈마리 향이 그 안에 숨어있습니다. 줄기를 이용한 양조 기법이 잘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한 모금 마시고 나면, 정향 향신료 향과 허브 향들이 붉은 과실과 어우러져 더욱 선명히 느껴집니다. 산과 타닌, 알코올이 모두 미디엄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거친 질감이 전혀 없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부드럽게 입 안을 코팅해주니 부담이 없고, 과실향과 허브향이 모습을 뽐내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 자신합니다. 새콤 달콤한 라조기, 가벼운 소스의 탕수육, 그리고 오리 콩피도 궁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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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a 크기의 포도밭은 스와트랜드에서도 매우 더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자갈이 많고 기반암이 아래 깊게 위치해 심토가 깊은 토양에 포도밭이 조성되었는데, 배수가 빨리 일어나는 특성 때문에 덥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는 그르나슈만이 이 포도밭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지만 양쪽으로 5개의 와이어를 설치해 바람으로부터 나무 줄기가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그르나슈 누아는 포도 껍질이 얇고 알맹이가 커서 곰팡이 병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한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캐서린 마샬에서는 캐노피 관리와 포도 송이 관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포도 수확 후 세 가지 뀌베를 따로 구분해 발효합니다. 첫 번째는 줄기를 전부 제거, 두 번째는 줄기를 전부 남기고, 세 번째는 줄기를 20%만 남겨놓고 나머지 포도 송이의 줄기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줄기를 남겨 놓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 째는 알코올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발효 과정에서 줄기의 수분이 빠져나와 최종 와인의 알코올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운 환경에서 자란 그르나슈는 당도가 높기 때문에 알코올이 높기 마련인데, 이를 낮춰서 산과 알코올, 타닌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pH가 높아져서 산도가 떨어질 염려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뀌베를 3개로 나눠서 양조를 진행했고, 발효와 숙성이 끝나고 블렌딩을 통해 와인의 최종 산도를 높였습니다. 둘 째, 태생적으로 부족한 그르나슈의 타닌을 보충하기 위해 줄기를 이용합니다. 그 결과 좀 더 입체적인 구조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셋 째, 압착 과정에서 포도 줄기는 풀 내음이나 초록 허브, 피망 향을 와인에 내놓습니다. 따라서 진한 붉은 과일 위주의 단조로운 와인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복합미를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세 뀌베들은 각각 500L, 300L, 225L 기 사용한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젖산 발효 및 9개월 숙성 후, 블렌딩을 거쳐 병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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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 강도: M+ / 당도: Dry / 산도: M ~ M+ / 바디: M
연한 루비색이 반 투명하게 보입니다. 스페인의 가르나차, 랑그독의 그르나슈와는 다른 강도의 루비입니다. 사실 그르나슈 누아는 원래 연한 색깔이죠. 이 와인은 그르나슈 본연의 색을 잘 보여줍니다. 코를 글라스에 대고 향을 맡으면 잘 익은 딸기와 체리 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상당히 직선적이고 표현력이 좋습니다. 붉은 과일 뿐 만 아니라 타임, 로즈마리 향이 그 안에 숨어있습니다. 줄기를 이용한 양조 기법이 잘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한 모금 마시고 나면, 정향 향신료 향과 허브 향들이 붉은 과실과 어우러져 더욱 선명히 느껴집니다. 산과 타닌, 알코올이 모두 미디엄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거친 질감이 전혀 없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부드럽게 입 안을 코팅해주니 부담이 없고, 과실향과 허브향이 모습을 뽐내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 자신합니다. 새콤 달콤한 라조기, 가벼운 소스의 탕수육, 그리고 오리 콩피도 궁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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