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iculture & Vinification
2017년 드디어 Mick과 Jeanine은 그들이 원하던 포도밭을 얻게 되었습니다. Stellenbosch 끝자락의 Faure에 위치한 Rustenhof 포도밭은 건조한 미세기후를 가졌으며 화강암질의 모래위에 28년 수령의 최상의 쌩소가 부시바인 형태로 심어져 있었습니다.
크레이븐의 레드와인들은 포도송이째로 발효시키는 방법을 쓰는데 유독 이 쌩소만은 줄기를 모두 잘라낸 후 포도 알갱이만 사용했습니다. 이는 포도 자체의 산도가 높지 않았기에 이를 최대한 지키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발효기간 중 매일 1~2회 부드럽게 펀치다운 하였으며 이후 500리터 오크통에 프레스하여 숙성시켰습니다.
일체의 효모나 다른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병입 직전에 극소량의 설파이트만 첨가했습니다. 정제하거나 필터링 하지 않았습니다. (Unfiltered, Unfined)
크레이븐 와인은 생산량이 매우 작은데, 쌩소는 그 중에서도 가장 제한적인 양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2%
이 와인은 생소의 후레쉬함과 밝은 면을 극대화한 와인입니다.
체리와 라즈베리같은 붉은 과실향이 폭발하고 민트향도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붉은 과실과 향신료가 느껴지면서 상쾌하고 포근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트한 고급 그르나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타닌은 생각보다 충분하며 또한 부드럽습니다.
바비큐, 스테이크 타르타르 그리고 구운 야채로 만튼 라자냐 등과 잘 어울립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2017년 드디어 Mick과 Jeanine은 그들이 원하던 포도밭을 얻게 되었습니다. Stellenbosch 끝자락의 Faure에 위치한 Rustenhof 포도밭은 건조한 미세기후를 가졌으며 화강암질의 모래위에 28년 수령의 최상의 쌩소가 부시바인 형태로 심어져 있었습니다.
크레이븐의 레드와인들은 포도송이째로 발효시키는 방법을 쓰는데 유독 이 쌩소만은 줄기를 모두 잘라낸 후 포도 알갱이만 사용했습니다. 이는 포도 자체의 산도가 높지 않았기에 이를 최대한 지키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발효기간 중 매일 1~2회 부드럽게 펀치다운 하였으며 이후 500리터 오크통에 프레스하여 숙성시켰습니다.
일체의 효모나 다른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병입 직전에 극소량의 설파이트만 첨가했습니다. 정제하거나 필터링 하지 않았습니다. (Unfiltered, Unfined)
크레이븐 와인은 생산량이 매우 작은데, 쌩소는 그 중에서도 가장 제한적인 양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2%
이 와인은 생소의 후레쉬함과 밝은 면을 극대화한 와인입니다.
체리와 라즈베리같은 붉은 과실향이 폭발하고 민트향도 느껴집니다. 입안에서는 붉은 과실과 향신료가 느껴지면서 상쾌하고 포근한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트한 고급 그르나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타닌은 생각보다 충분하며 또한 부드럽습니다.
바비큐, 스테이크 타르타르 그리고 구운 야채로 만튼 라자냐 등과 잘 어울립니다.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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