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iculture & Vinification
화이트 품종을 스킨컨택하면 대개는 호박색을 띄는 오렌지(또는 앰버)와인이 만들어 집니다. 화이트품종인 피노그리는 회색이라는 뜻의 "그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특이하게도 회색빛이 도는 창백한 보라색에서 분홍색 자주색 등 다양한 껍질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피노그리를 스킨컨택하면 오렌지 빛깔이 아닌 장미나 딸기 빛이 납니다.
전통적인 레드와인을 만드는 기법과 동일하게 포도송이 통째로 뚜껑이 없는 발효조에서 발효하였습니다. 발효기간 중 주기적인 펀치다운이 이루어졌습니다.
일체의 효모나 다른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병입 직전에 극소량의 설파이트만 첨가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3%
크레이븐 피노그리는 붉은 장미 색감을 가졌으나 약간 탁한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폭발적인 감귤류 향과 딸기향이 지배적이며, 입안에서는 주스의 생동감이 넘쳐나며 피니시는 깔끔한 편입니다. 타닌으로 인해 비빔밥과 같은 스파이시한 음식이나 나또 등과 어울립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화이트 품종을 스킨컨택하면 대개는 호박색을 띄는 오렌지(또는 앰버)와인이 만들어 집니다. 화이트품종인 피노그리는 회색이라는 뜻의 "그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특이하게도 회색빛이 도는 창백한 보라색에서 분홍색 자주색 등 다양한 껍질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피노그리를 스킨컨택하면 오렌지 빛깔이 아닌 장미나 딸기 빛이 납니다.
전통적인 레드와인을 만드는 기법과 동일하게 포도송이 통째로 뚜껑이 없는 발효조에서 발효하였습니다. 발효기간 중 주기적인 펀치다운이 이루어졌습니다.
일체의 효모나 다른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병입 직전에 극소량의 설파이트만 첨가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3%
크레이븐 피노그리는 붉은 장미 색감을 가졌으나 약간 탁한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폭발적인 감귤류 향과 딸기향이 지배적이며, 입안에서는 주스의 생동감이 넘쳐나며 피니시는 깔끔한 편입니다. 타닌으로 인해 비빔밥과 같은 스파이시한 음식이나 나또 등과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