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iculture & Vinification
남아공에서 가장 핫한, 고급 쉬라의 대표 산지인 Swartland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포도를 새벽에 손수확하여 포도알갱이만 골라내어 3rd fill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부드럽게 펀치다운하여 포도 자체의 효모로만 내추럴 방식으로 발효했습니다. 발효가 멈춘 후 추가의 침용과정을 거쳐 진한 컬러를 뽑아내었습니다. 이후 24개월 오크 숙성(3rd fill French) 후 병입되었고, 이후 18개월의 병숙성을 거쳐 출시 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igh / 알코올: 14.5%
14.5도의 알코올임에도 무겁지 않은 바디감의 “스와틀랜드 쉬라”, 절제된 과실향과 삼나무, 정향, 제비꽃과 복잡한 허브향이 피어오르고 입안에서는 카시스, 후추, 양과자등이 느껴집니다. 부드럽고 실키한 타닌과 부드럽지만 산뜻한 산도가 조화를 매우 잘 이루었고 복합미가 뛰어납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포도를 핸드피킹하여 천연효모만 사용해 내추럴한 방식으로 발효. 극소량인 720병 생산, 장기 숙성 가능
Viticulture & Vinification
남아공에서 가장 핫한, 고급 쉬라의 대표 산지인 Swartland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포도를 새벽에 손수확하여 포도알갱이만 골라내어 3rd fill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부드럽게 펀치다운하여 포도 자체의 효모로만 내추럴 방식으로 발효했습니다. 발효가 멈춘 후 추가의 침용과정을 거쳐 진한 컬러를 뽑아내었습니다. 이후 24개월 오크 숙성(3rd fill French) 후 병입되었고, 이후 18개월의 병숙성을 거쳐 출시 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igh / 알코올: 14.5%
14.5도의 알코올임에도 무겁지 않은 바디감의 “스와틀랜드 쉬라”, 절제된 과실향과 삼나무, 정향, 제비꽃과 복잡한 허브향이 피어오르고 입안에서는 카시스, 후추, 양과자등이 느껴집니다. 부드럽고 실키한 타닌과 부드럽지만 산뜻한 산도가 조화를 매우 잘 이루었고 복합미가 뛰어납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포도를 핸드피킹하여 천연효모만 사용해 내추럴한 방식으로 발효. 극소량인 720병 생산, 장기 숙성 가능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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