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die Family Palladius
남아공 화이트와인 중 최고의 평가를 받는 고급와인으로, 스와틀랜드를 대표하는 11개 품종을 블랜딩하여 그 테루아를 그대로 담아낸 사디의 시그니처 화이트.
Viticulture & Vinification
차갑게 온도를 낮춘 셀러에서 하룻밤 머문 포도는 송이째 프레스되어 725리터 콘크리트에그와 400~1,200리터 클레이 암포라에서 내추럴 방식으로 발효됩니다. 18’C의 온도에서 포도별로 각각 따로 발효되는데 어떤 것은 18개월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매년 같은 품종은 같은 통에서 발효)
발효 후 그대로 12개월 숙성 후 오래된 대형 푸드레에서 1년간 추가 숙성하여 청징이나 여과 없이 병입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 / 알코올: 13.8%
스와틀랜드 각지에 분포한 17개의 각각 다른 포도밭에서 재배한 11개의 품종을 블렌딩하여 스와틀랜드의 테루아를 대표적으로 표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화이트와인입니다.
팔라디우스는 블렌딩의 미학입니다. 시트러스와 핵과류, 흰 꽃, 모과, 오렌지, 자몽 향이 강렬하게 올라옵니다. 비오니에와 루산이 화사한 향을 책임진다면, 마르산, 그르나슈 블랑, 클라레트 블랑, 세미용, 팔로미노 등은 이와 반대로 와인에 질감을 부여하고, 산도 높은 슈냉 블랑과 다른 청포도들은 와인의 뼈대를 이룹니다. 시간을 두고 낮은 온도부터 천천히 변하는 향을 느껴볼 것을 권장합니다.
1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합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차갑게 온도를 낮춘 셀러에서 하룻밤 머문 포도는 송이째 프레스되어 725리터 콘크리트에그와 400~1,200리터 클레이 암포라에서 내추럴 방식으로 발효됩니다. 18’C의 온도에서 포도별로 각각 따로 발효되는데 어떤 것은 18개월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매년 같은 품종은 같은 통에서 발효)
발효 후 그대로 12개월 숙성 후 오래된 대형 푸드레에서 1년간 추가 숙성하여 청징이나 여과 없이 병입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 / 알코올: 13.8%
스와틀랜드 각지에 분포한 17개의 각각 다른 포도밭에서 재배한 11개의 품종을 블렌딩하여 스와틀랜드의 테루아를 대표적으로 표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화이트와인입니다.
팔라디우스는 블렌딩의 미학입니다. 시트러스와 핵과류, 흰 꽃, 모과, 오렌지, 자몽 향이 강렬하게 올라옵니다. 비오니에와 루산이 화사한 향을 책임진다면, 마르산, 그르나슈 블랑, 클라레트 블랑, 세미용, 팔로미노 등은 이와 반대로 와인에 질감을 부여하고, 산도 높은 슈냉 블랑과 다른 청포도들은 와인의 뼈대를 이룹니다. 시간을 두고 낮은 온도부터 천천히 변하는 향을 느껴볼 것을 권장합니다.
1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합니다.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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