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chard Finlayson Hannibal
이탈리아 품종과 아프리카 테루아가 만난 독특한 블렌딩. 복잡하고 우아한 풍미를 가졌으며, 가장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리는 페어링 천재
아프리카 코끼리를 앞세워 이탈리아 본토를 호령했던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을 이 와인의 이름으로 사용한 것은 아프리카의 테루아와 이탈리아 품종의 만남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1989년에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포도나무들을 심어 12년 후인 2001년에 첫 빈티지를 생산했습니다.
산지오베제를 메인으로 한 여러 품좀들을 각각 다른 시기에 수확해서 2주간의 침용 및 발효 후에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최소 1년 이상 숙성 후 블렌딩하여 2개월간 안정화하여 병입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 / 알코올: 14.1%
검붉은 과실 향과 정향, 계피의 향신료 향에 더해 산지오베제와 피노 누아의 블랙 체리, 크랜베리가 주를 이루고 블랙 올리브, 가죽, 말린 장미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높은 산도가 알코올과 함께 와인의 골격을 형성하고 타닌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한니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이 좋다는 점 입니다.
카레와 같은 스파이시한 음식에서 부터 이탈리안, 해산물, Goat 치즈까지 다재다능하게 페어링을 이룹니다.
아프리카 코끼리를 앞세워 이탈리아 본토를 호령했던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을 이 와인의 이름으로 사용한 것은 아프리카의 테루아와 이탈리아 품종의 만남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1989년에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포도나무들을 심어 12년 후인 2001년에 첫 빈티지를 생산했습니다.
산지오베제를 메인으로 한 여러 품좀들을 각각 다른 시기에 수확해서 2주간의 침용 및 발효 후에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최소 1년 이상 숙성 후 블렌딩하여 2개월간 안정화하여 병입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 / 알코올: 14.1%
검붉은 과실 향과 정향, 계피의 향신료 향에 더해 산지오베제와 피노 누아의 블랙 체리, 크랜베리가 주를 이루고 블랙 올리브, 가죽, 말린 장미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높은 산도가 알코올과 함께 와인의 골격을 형성하고 타닌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한니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이 좋다는 점 입니다.
카레와 같은 스파이시한 음식에서 부터 이탈리안, 해산물, Goat 치즈까지 다재다능하게 페어링을 이룹니다.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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