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iculture & Vinification
Cool Climate Syrah와 그르나슈가 최적의 비율로 조합된 포도는 줄기를 제거한 채 크러싱되어 새오크통(33%)과 2nd, 3rd fill (67%)로 옮겨저 알코올 발효와 젖산발효를 거쳐 14개월간 숙성 시켰습니다. 중간에 2~3회 Racking 했으며, 최종 병입 직전에 가볍게 필터링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4.5% / 바디: M+
글라스에 따르면 중심부는 진한 보라빛이 보이며 가장자리로 갈 수록 점차 루비빛을 띱니다. 아로마는 다크 후르츠와 라즈베리향, 그리고 블랙올리브에 더해 화이트페퍼, 시나몬 등의 스파이스가 두드러집니다.
한모금 마시면 풍부한 바디감이 입안을 휘감고 숙성된 타닌과 신선한 산도가 부드러운 조화를 이룹니다. 신선한 자두와 오디 등의 붉은 과실이 주를 이루면서 피니시가 길게 이어집니다.
숙성된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조화된 풀바디 와인 김치찌개 등의 한식과도 매우 잘 어울리며, 8~9년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입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Cool Climate Syrah와 그르나슈가 최적의 비율로 조합된 포도는 줄기를 제거한 채 크러싱되어 새오크통(33%)과 2nd, 3rd fill (67%)로 옮겨저 알코올 발효와 젖산발효를 거쳐 14개월간 숙성 시켰습니다. 중간에 2~3회 Racking 했으며, 최종 병입 직전에 가볍게 필터링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4.5% / 바디: M+
글라스에 따르면 중심부는 진한 보라빛이 보이며 가장자리로 갈 수록 점차 루비빛을 띱니다. 아로마는 다크 후르츠와 라즈베리향, 그리고 블랙올리브에 더해 화이트페퍼, 시나몬 등의 스파이스가 두드러집니다.
한모금 마시면 풍부한 바디감이 입안을 휘감고 숙성된 타닌과 신선한 산도가 부드러운 조화를 이룹니다. 신선한 자두와 오디 등의 붉은 과실이 주를 이루면서 피니시가 길게 이어집니다.
숙성된 타닌과 적절한 산도가 조화된 풀바디 와인 김치찌개 등의 한식과도 매우 잘 어울리며, 8~9년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입니다.
Wines of South Africa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