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Marshall Finite Elements Pinot Noir
Elgin 지역 내에서도 최적의 미세기후와 최적의 토양에서 Dijon 667과 Dijon 777로 만들어진 Catherine Marshall의 최고급 Clonal selection Pinot Noir
Viticulture & Vinification
붉은 점토 재질의 밭의 디혼(Dijon) 667 클론으로(36%) 아로마와 섬세한 타닌의 골격을 만들고, 나머지는 높은 철분 함량을 지닌 자갈형태의 붉은 이판암으로 이루어진 토양의 Dijon 777 클론으로(64%) 와인의 복합미와 파워를 이끌어 냈습니다.
손으로 일일이 수확한 포도송이는 수작업 테이블에서 수작업으로 선별한 후 가지를 모두 제거한 후 살짝 으깬 후 4일간 차가운 온도에서 침용을 거칩니다.
두 개의 클론은 각각 하루 한번 펀치다운 하여 부드럽게 타닌과 풍미를 뽑아내며 뚜겅이 없는 발효조에서 발효를 거칩니다.
이후 바스켓 프레스에서 압착한 후 300리터, 225리터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이차 젖산발효를 통해 타닌은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 / 알코올: 13.5%
최적의 기후와 토양의 테루아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피노누아 입니다.
가금류나 사슴고기 비프부르기뇽, 꼬꼬뱅, 트러플 리조또 등과 잘 어울리고, 다양한 일식에도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약 1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합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붉은 점토 재질의 밭의 디혼(Dijon) 667 클론으로(36%) 아로마와 섬세한 타닌의 골격을 만들고, 나머지는 높은 철분 함량을 지닌 자갈형태의 붉은 이판암으로 이루어진 토양의 Dijon 777 클론으로(64%) 와인의 복합미와 파워를 이끌어 냈습니다.
손으로 일일이 수확한 포도송이는 수작업 테이블에서 수작업으로 선별한 후 가지를 모두 제거한 후 살짝 으깬 후 4일간 차가운 온도에서 침용을 거칩니다.
두 개의 클론은 각각 하루 한번 펀치다운 하여 부드럽게 타닌과 풍미를 뽑아내며 뚜겅이 없는 발효조에서 발효를 거칩니다.
이후 바스켓 프레스에서 압착한 후 300리터, 225리터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이차 젖산발효를 통해 타닌은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 / 알코올: 13.5%
최적의 기후와 토양의 테루아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피노누아 입니다.
가금류나 사슴고기 비프부르기뇽, 꼬꼬뱅, 트러플 리조또 등과 잘 어울리고, 다양한 일식에도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약 1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