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 Nadia Topography Semillon
최대 60년 수령의 Old Bush Vine을 탄산 침용 방식으로 Skin Contact하여 만든 미네랄과 복합미가 뛰어난 장기 숙성형 Semillon.
Viticulture & Vinification
1960년과 1972년에 각각 심어진 두 곳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세미용을 손수확 및 수작업으로 선별하여 포도송이 통째로 개방형 발효조에 넣습니다. 저온처리와 함께 이산화탄소 가스로 발효를 지연시킨 상태에서 7일간 주기적인 펀치다운으로 스킨컨택을 한 후, 프레스되어 최종 발효를 마쳤습니다. 이후 젖산발효를 거친 후 2,500리터 원형 푸드레에서 1년간 숙성했습니다.
(이 와인의 일부는 Aristargos에도 사용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타닌: M / 알코올: 13%
짧은 스킨컨택을 통해 진한 골드 컬러를 얻어냈습니다. 차갑게 시음할 때 아로마는 강렬하지 않으나 온도를 약간 높이면 곧 짙은 그린애플향과 허니, 모과향이 느껴집니다. 팔렛에서는 올드바인의 응집된 자몽, 오렌지 등과 핵과류, 그리고 시나몬, 짭쪼름한 미네랄리티가 뒤섞여 복합미가 매우 두드러집니다. 산도가 아주 높지 않으나 입안을 가득 채우는 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후미 또한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10년 이상의 장기 숙성이 가능한 화이트와인입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1960년과 1972년에 각각 심어진 두 곳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세미용을 손수확 및 수작업으로 선별하여 포도송이 통째로 개방형 발효조에 넣습니다. 저온처리와 함께 이산화탄소 가스로 발효를 지연시킨 상태에서 7일간 주기적인 펀치다운으로 스킨컨택을 한 후, 프레스되어 최종 발효를 마쳤습니다. 이후 젖산발효를 거친 후 2,500리터 원형 푸드레에서 1년간 숙성했습니다.
(이 와인의 일부는 Aristargos에도 사용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타닌: M / 알코올: 13%
짧은 스킨컨택을 통해 진한 골드 컬러를 얻어냈습니다. 차갑게 시음할 때 아로마는 강렬하지 않으나 온도를 약간 높이면 곧 짙은 그린애플향과 허니, 모과향이 느껴집니다. 팔렛에서는 올드바인의 응집된 자몽, 오렌지 등과 핵과류, 그리고 시나몬, 짭쪼름한 미네랄리티가 뒤섞여 복합미가 매우 두드러집니다. 산도가 아주 높지 않으나 입안을 가득 채우는 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후미 또한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10년 이상의 장기 숙성이 가능한 화이트와인입니다.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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