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al Bob Retro Series White
슈냉블랑 베이스에 비오니에와 루싼 등 론 화이트 품종을 블렌딩하여 장기 숙성시킨 독특한 와인. 3일간의 스킨컨택과 에이징으로 짙은 오렌지색을 띔
Viticulture & Vinification
남아공의 슈냉과 론 화이트 품종(비오니에, 루싼)의 블렌딩한 독특한 화이트 와인으로 다양한 미세기후 지역에서 가져온 포도를 사용했습니다.
포도 송이째 자연 효모를 통한 자발적 발효가 시작되었고, 3일간의 Skin-contact 후에 당도가 20 balling이 되는 시점에 프레싱하여 효모 찌꺼기와 함께 낡은 프랑스산 오크통으로 옮겨져 10개월간 알콜발효와 젖산발효 그리고 숙성을 마쳤습니다. 청징을 하지 않았고 최소한의 이산화황만 추가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3.5%
3일간의 Skin Contact으로 마치 쥐라 느낌의 짙은 호박색을 얻어냈습니다. 노즈에서 슈냉블랑의 전형적인 달콤한 허니서클과 살구, 복숭아 그리고 부드러운 버터스카치, 브리오슈와 이스트의 복잡한 향이 느껴집니다. 노즈와 목넘김 직후에 고소한 누룽지 향이 올라오며 낮은 온도에서 약간의 산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내추럴 와인은 장기 숙성이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와인으로 2016 빈티지임에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Aging이 느껴지고 여름보다는 겨울에 어울릴만한 복합미 있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남아공의 슈냉과 론 화이트 품종(비오니에, 루싼)의 블렌딩한 독특한 화이트 와인으로 다양한 미세기후 지역에서 가져온 포도를 사용했습니다.
포도 송이째 자연 효모를 통한 자발적 발효가 시작되었고, 3일간의 Skin-contact 후에 당도가 20 balling이 되는 시점에 프레싱하여 효모 찌꺼기와 함께 낡은 프랑스산 오크통으로 옮겨져 10개월간 알콜발효와 젖산발효 그리고 숙성을 마쳤습니다. 청징을 하지 않았고 최소한의 이산화황만 추가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알코올: 13.5%
3일간의 Skin Contact으로 마치 쥐라 느낌의 짙은 호박색을 얻어냈습니다. 노즈에서 슈냉블랑의 전형적인 달콤한 허니서클과 살구, 복숭아 그리고 부드러운 버터스카치, 브리오슈와 이스트의 복잡한 향이 느껴집니다. 노즈와 목넘김 직후에 고소한 누룽지 향이 올라오며 낮은 온도에서 약간의 산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내추럴 와인은 장기 숙성이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와인으로 2016 빈티지임에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Aging이 느껴지고 여름보다는 겨울에 어울릴만한 복합미 있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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