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nschijn Brunch Club Dry White
소비뇽 블랑과 머스캣 알렉산드리아로 가볍고 산뜻하게 만들어 브런치에도 곁들이기 좋은 낮은 도수(11.5도)의 내추럴 오렌지 와인
Viticulture & Vinification
일찍 수확한 머스캣 알렉산드리아는 충분한 스킨 컨택을 통해 밝은 오렌지 색상을 얻어냈으며 소비뇽블랑과 각각 아주 낡은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4개월간 서서히 내추럴 방식으로 발효되고 동시에 Lees 숙성한 후 블렌딩 되었습니다.
병입 전에 파이닝 및 필터링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체의 첨가제 없이 최소한의 Sulfite만 첨가한 후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병입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 / 알코올: 11.5%
스킨 컨택한 머스캣 알렉산드리아의 옅은 골드 컬러에 두 포도 품종의 단단하게 이어지는 산도가 리니어하게 뼈대를 이루고 여기에 망고와 시트러스 힌트가 맛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차갑게 마시면 하루 중 어느때라도 좋으며 밸런스가 잘 맞아 와인 자체도 맛있고 대부분의 음식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 내추럴 와인.
튀지 않는 산화 뉘앙스로 입문자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오렌지 와인입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일찍 수확한 머스캣 알렉산드리아는 충분한 스킨 컨택을 통해 밝은 오렌지 색상을 얻어냈으며 소비뇽블랑과 각각 아주 낡은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4개월간 서서히 내추럴 방식으로 발효되고 동시에 Lees 숙성한 후 블렌딩 되었습니다.
병입 전에 파이닝 및 필터링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체의 첨가제 없이 최소한의 Sulfite만 첨가한 후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병입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 / 알코올: 11.5%
스킨 컨택한 머스캣 알렉산드리아의 옅은 골드 컬러에 두 포도 품종의 단단하게 이어지는 산도가 리니어하게 뼈대를 이루고 여기에 망고와 시트러스 힌트가 맛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차갑게 마시면 하루 중 어느때라도 좋으며 밸런스가 잘 맞아 와인 자체도 맛있고 대부분의 음식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 내추럴 와인.
튀지 않는 산화 뉘앙스로 입문자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오렌지 와인입니다.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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