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field Pinot Noir
20년간 단 4번의 빈티지만 출시된 심혈의 들인 와인으로, 신선한 산도와 딸기, 크랜베리에 훈연향이 덧 입혀진 우아한 복합미의 피노누아. (Dijon 777 클론)
Viticulture & Vinification
스프링필드의 피노누아는 매해 릴리즈 되지 않습니다. 1997년 첫 포도나무를 심어 한차례 다시 리플랜팅을 했고, 2007, 2010, 2015 그리고 2018년 단 4차례만 릴리즈 했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출시한 와인입니다.
척박한 땅에 헥타르 당 9,000그루의 높은 밀도로 Dijon 777 클론을 식재해서 매우 적은 양이지만 우아하고 복합적이며 농축미 있는 포도를 얻어 냈습니다. 일일이 손수확한 포도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자연 효모로 내추럴 방식으로 발효됩니다. 발효가 끝나고 오크통에서 1년을 보낸 와인은 청징과 여과 없이 병입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타닌: M+ / 알코올: 13.7% / 바디: M+
청징과 여과를 하지 않아 색이 탁합니다. 신선한 딸기, 체리, 크랜베리향에 살짝의 훈연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신선한 산도와 붉은 과실 풍미가 만나 생동감이 넘쳐나고 밀도 높은 훈연 향이 층을 더하며 식욕을 자극합니다. 타닌은 높지 않습니다. 야키토리, 훈제오리, 참치타다키, 양념돼지갈비 등의 요리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스프링필드의 피노누아는 매해 릴리즈 되지 않습니다. 1997년 첫 포도나무를 심어 한차례 다시 리플랜팅을 했고, 2007, 2010, 2015 그리고 2018년 단 4차례만 릴리즈 했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출시한 와인입니다.
척박한 땅에 헥타르 당 9,000그루의 높은 밀도로 Dijon 777 클론을 식재해서 매우 적은 양이지만 우아하고 복합적이며 농축미 있는 포도를 얻어 냈습니다. 일일이 손수확한 포도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자연 효모로 내추럴 방식으로 발효됩니다. 발효가 끝나고 오크통에서 1년을 보낸 와인은 청징과 여과 없이 병입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M+ / 타닌: M+ / 알코올: 13.7% / 바디: M+
청징과 여과를 하지 않아 색이 탁합니다. 신선한 딸기, 체리, 크랜베리향에 살짝의 훈연 향이 복합미를 더합니다. 신선한 산도와 붉은 과실 풍미가 만나 생동감이 넘쳐나고 밀도 높은 훈연 향이 층을 더하며 식욕을 자극합니다. 타닌은 높지 않습니다. 야키토리, 훈제오리, 참치타다키, 양념돼지갈비 등의 요리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Wines of South Africa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