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field Wild Yeast Chardonnay
석회질이 풍부한 Robertson에서 자란 포도로 껍질에 존재하는 천연 효모로만 발효 했으며, 오크 숙성을 거치지 않아 해산물과 매우 잘 어울리는 샤도네이
Viticulture & Vinification
스프링필드의 로버트슨은 남아공 내에서도 가장 석회질이 풍부한 토질을 가지고 있어 샤도네이 품종에 매우 적합합니다. 16~21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자란 포도(Clone CY5)를 사용하며, 인위적인 효모를 사용하지 않고, 포도 껍질에 존재하는 천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차가운 지하 콘크리트 탱크에서 매우 느리게 발효 (60일 알콜발효 + 젖산 발효)했으며, 이후 10개월간 리즈(Lees)숙성 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igh / 알코올: 13.5% / 바디: M
부드러운 시트러스와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과 호두 등의 견과류, 그리고 고소한 빵 냄새가 코와 팔렛에서 도드라지게 느껴집니다. 젖산발효를 통해 산미는 부드러워졌고 석회질이 매우 풍부한 토양의 미네랄과 Umami(감칠맛)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부드럽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붉은 살 생선을 비롯 생선 스테이크와 페어링에 좋습니다. 카르보나라 파스타, 구운 치킨, 버섯 요리 등 다재다능하게 잘 어울리며 특히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 비린맛이 나는 조개, 굴 등에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스프링필드의 로버트슨은 남아공 내에서도 가장 석회질이 풍부한 토질을 가지고 있어 샤도네이 품종에 매우 적합합니다. 16~21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자란 포도(Clone CY5)를 사용하며, 인위적인 효모를 사용하지 않고, 포도 껍질에 존재하는 천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차가운 지하 콘크리트 탱크에서 매우 느리게 발효 (60일 알콜발효 + 젖산 발효)했으며, 이후 10개월간 리즈(Lees)숙성 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igh / 알코올: 13.5% / 바디: M
부드러운 시트러스와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과 호두 등의 견과류, 그리고 고소한 빵 냄새가 코와 팔렛에서 도드라지게 느껴집니다. 젖산발효를 통해 산미는 부드러워졌고 석회질이 매우 풍부한 토양의 미네랄과 Umami(감칠맛)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부드럽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붉은 살 생선을 비롯 생선 스테이크와 페어링에 좋습니다. 카르보나라 파스타, 구운 치킨, 버섯 요리 등 다재다능하게 잘 어울리며 특히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 비린맛이 나는 조개, 굴 등에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Wines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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