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iculture & Vinification
38년 수령의 올드바인으로 만든 100% 소비뇽 블랑으로 (SB242 클론) 스프링필드 포도밭 중에서도 가장 소비뇽 블랑에 가장 최적화 된 곳에서 재배 되었습니다. 이 곳은 상대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하며 과거 강물이 크게 흘렀던 곳으로, 풍부한 퇴적물의 모래와 점토층이 풍부하여 직관적이기 보다는 우아한 절제미와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에 적합한 포도를 만들어 냅니다.
전량 Estate 내에서 재배된 포도는 밤부터 새벽까지 온도가 낮은 시간에 수확되고, 엔자임 등 추가 없이 2~3주간 영하 -3’C에서 소킹한 후 18일간 발효되었습니다. 이후 100일간 효모 찌꺼기와 함께 숙성하였고 이후 이산화탄소로 산소접촉을 차단한 상태로 2차례 래킹하였고 영하 3’C의 낮은 온도에서 안정시킨 후 병입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igh / 알코올: 12.5% / 바디: L+
패션푸르츠 등의 열대과일과 쐐기풀 등의 허브류가 감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미네랄과 함께 복합미 선사합니다. 직관적이기 보다는 섬세한, 그리고 절제된 우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4년 숙성하면 더욱 아름답게 변할 것입니다.
Viticulture & Vinification
38년 수령의 올드바인으로 만든 100% 소비뇽 블랑으로 (SB242 클론) 스프링필드 포도밭 중에서도 가장 소비뇽 블랑에 가장 최적화 된 곳에서 재배 되었습니다. 이 곳은 상대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하며 과거 강물이 크게 흘렀던 곳으로, 풍부한 퇴적물의 모래와 점토층이 풍부하여 직관적이기 보다는 우아한 절제미와 복합미가 뛰어난 와인에 적합한 포도를 만들어 냅니다.
전량 Estate 내에서 재배된 포도는 밤부터 새벽까지 온도가 낮은 시간에 수확되고, 엔자임 등 추가 없이 2~3주간 영하 -3’C에서 소킹한 후 18일간 발효되었습니다. 이후 100일간 효모 찌꺼기와 함께 숙성하였고 이후 이산화탄소로 산소접촉을 차단한 상태로 2차례 래킹하였고 영하 3’C의 낮은 온도에서 안정시킨 후 병입되었습니다.
Tasting Note
당도: Dry / 산도: High / 알코올: 12.5% / 바디: L+
패션푸르츠 등의 열대과일과 쐐기풀 등의 허브류가 감각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미네랄과 함께 복합미 선사합니다. 직관적이기 보다는 섬세한, 그리고 절제된 우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4년 숙성하면 더욱 아름답게 변할 것입니다.
